피그마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UI/UX 디자인 툴 [ 피그마(Figma) ] UI/UX에 관심이 있다면 '피그마(Figma)'에 대해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. 피그마는 웹 기반 UI/UX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툴로, 요즘 많은 회사에서 이용 중인 툴이기도 하다. 특정한 일부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무료로 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서 (매달 몇 만 원씩 내야 하는 어도*와는 달리,,^^ ) 학생들도 마음 편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또한 웹 기반 프로그램이라 따로 저장이 필요하지 않다. 굳이 ctrl+S를 누르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자동 저장이 된다. 무료 프로그램, 실시간 저장 기능 외에도 피그마의 핵심 기능은 바로 '협업'이라고 할 수 있다! 위 사진처럼 공유하고 싶은 사람의 이메일을 입력하거나, 직접 링크를 보냄으로써 현재 작업 중인 피그마 링크를 공유할 수 있다... 모각코 [ 8월 과정 UX/UI 피그마 ] 후기 # 모각코란 무엇인가요? : 모여서 각자 코딩의 줄임말로, 코딩의 습관을 만들어 주고 함께 코딩 공부할 사람들을 만들어주는 온라인 무료 코딩 스터디 과정입니다! # 모각코에 참여하게 된 계기 : 개강 전에 한 가지라도 집중해서 공부해보자!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 모각코에는 다양한 커리큘럼이 있어서 그중에 원하는 커리큘럼 1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! 저는 UX/UI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피그마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싶었기에 [ UIUX 피그마 ] 과정을 신청했습니다. # 모각코로 인한 변화, 좋았던 점 : 일단 UX/UI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. 피그마라는 툴에 대해서도 기초부터(무려 피그마 설치하는 법부터..!)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어요. 피그마의 컴포넌.. UX UI 공부 1일차 [ 그리드 시스템, 모작, 단축키 ] 디자인 계의 올라운더가 되고 싶었던 나,, 일러스트도 그리고 영상도 만들고 UX UI도 공부하자고 생각했지만, UX UI 공부는 결국 한 번도 안 했다. 그런데 이번에 동아리 선배 소개로 토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다. 사실 일러스트를 그리는 줄 알고 들어갔으나 UX UI 디자이너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(?).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되긴 하지만, 이번 기회에 UX UI를 공부해야겠다는 의지가 마구 샘솟았다. 아직 UX UI에 대해 1도 모르지만 오늘부터 열심히 공부해보려 한다. 일단 많이들 사용하는 피그마(Figma)로 시작해야겠다! [ 그리드 시스템 ] UI에서 그리드 시스템은 정말 정말 중요하다. 그리드 시스템을 먼저 잘 정리해놓아야 가이드라인 잡기도 편하고 퍼블리셔와의 소통도 원활해진다고 한다. 그리.. 이전 1 다음